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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History,

20년 전, 너섬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호감과 셔틀콕.

한 단어만으로도 재밌는 상상력과 말주변으로 주변을 즐겁게 만든 호감,

'연극도 문학이다'를 외치며 극본을 쓰고 학교 축제에 연극을 올려 연극부와의 혼란을 야기한 교지 편집부장 셔틀콕.

Professional,

꿈을 키워 결국 광고인과 영화인이 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수 많은 프로젝트 경력을 쌓아 인프라를 만들고

바야흐로 gimmick이란 이름으로 의기투합하여 뭉쳤습니다.

Sensational,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기획 전략으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gimmick, 분명 다를 것입니다.

Representative of gimmick

Ho-jun LEE 

a.k.a. 호감

Director

​서울예술대학교 광고창작과 졸업

2024 gimmick l DIR

2021~2023 garnet l AD

2018~2021 테레비필름 l PD

2013~2018 zeppelin l AD

10년간 300편 이상의

Commercial 제작

삼성전자 l LG전자 l KAKAO

현대자동차 l 롯데웰푸드

​아모레퍼시픽 l 코카콜라 l 농심

​등 다수

Sung-hwan LEE

a.k.a. 셔틀콕

Producer

​상명대학교 영화과 졸업

2024 gimmick l PD

2020~2023 Studio-AA l PD

2018~2021 기린그림 l PD

건축 & 공간 콘텐츠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l 아모레퍼시픽 

땅에 쓰는 시 (2024 개봉)

위대한 계약: 파주, 책, 도시 (2022 개봉)

​이타미 준의 바다 (2019 개봉)

문화 & 예술 콘텐츠

제 17회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 한국관  <미래학교>

국립현대미술관 l 서울시립미술 아카이브 l 국립극단

등 다수

Our Approach

호감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브랜드,

원하는 것이 많은 소비자의 오래된 관계에서

둘을 이어줄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사진 속 촌스러운 내 모습을 보는 추억의 재미,

목표했던 기록을 경신하는 재미,

사랑하는 아이의 재롱잔치에서 오는 재미,

여행을 준비하면서 머리를 싸매며 계획을 세우는 재미,

술자리에서 아무 생각 없이 날린 드립이 빵 터졌을 때의 재미,

수십 번 돌려본 영화의 대사가 하나씩 외워지는 재미,

펼쳐놨던 캠핑을 정리하며 주머니에 짐들을 차곡차곡 넣는 재미.

이렇게 수많고 다양한 재미 속에서

브랜드와 소비자의 연결 고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이야기를 위트와 재미있게 gimmick하여 만들어 갑니다.

셔틀콕

gimmick의 브랜디드 콘텐츠 아이데이션 과정은

굉장히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파악해 

키비주얼, 콘셉트를 잡고 발전시키는 기획 과정은 다양한 Reference Check, 

클라이언트와의 유기적인 소통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이 기본적인 과정에서 우리의 경험과 전문화된 감각, 감성

넣어 세상의 하나뿐인 콘텐츠가 만들어집니다.

뻔하지 않고, 의미 없이 튀지 않고 담담하게 그려서

소비자에게 진심이 닿기를 항상 고민하고 도전합니다.

재밌고 gimmick하게

하나의 단어(아이디어)로 이야기(아웃풋)가 나오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Us in Numbers

1200+α

Contents

5

Industry Awards

400+α

Projects

10

Years of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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